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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꿈꿀 수 있는 사람들: 완벽하지 않아도 함께

April 5, 2026 by Leave a Comment

5화 — 가족을 꿈꿀 수 있는 사람들

5화 — 가족을 꿈꿀 수 있는 사람들

오프닝

EXT. 서울의 새벽 / 동네 공원 / 골목 / 출근길

도시는 여전히 바쁘다.
하지만 오늘의 공기는 아주 조금 다르다.

편의점 앞에서 아침 삼각김밥을 고르는 직장인.
등원하는 아이 손을 잡고 걷는 부모.
천천히 산책하는 노부부.
벤치에 잠깐 앉아 숨을 고르는 젊은 엄마.
쓰레기를 버리고 들어가는 아버지.

세상은 여전히 피곤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오늘은 아주 조금 더 사람의 숨이 느껴진다.

INT. 도윤·서윤 집 – 이른 아침

도윤은 넥타이를 매고 있고,
서윤은 머리를 묶으며 토스트를 접시에 올린다.

말은 많지 않다.
하지만 예전처럼 서로를 스쳐 지나가지만은 않는다.

서윤이 커피를 내려놓는다.

서윤
오늘 일찍 끝나?

도윤이 신발을 신으며 답한다.

도윤
해보려고.

짧은 말이지만, 이전의 “늦어”와는 다르다.

서윤 (V.O.)
사람은 숫자를 위해 가족을 선택하지 않는다.
다만, 내일도 살아도 괜찮겠다는 믿음이 생길 때
비로소 미래를 생각한다.


Table of Contents
5화 — 가족을 꿈꿀 수 있는 사람들
오프닝
1. 지키고 싶은 쪽을 먼저
2. 무제한 헌신은 아니다
3. 말보다 먼저 움직이는 사람
4. 같이 책임지는 부모
5. 조언보다 먼저 묻는 마음
6. 버티는 것만으로는 안 되는 세상
7. 혼자 없어지는 방식의 가족
8. 말보다 먼저 보여줄게
9. 작은 선택들이 바꾸는 방향
10. 같은 공간에 서는 사람들
11. 우리도 할 수 있을까
12. 가능성을 바라보는 저녁
엔딩

1. 지키고 싶은 쪽을 먼저

INT. 도윤 회사 – 오전

회의실.

상사가 도윤 앞에 새 프로젝트 자료를 내민다.

상사
이건 도윤 씨 커리어에 좋아요.
중요한 파트고, 윗선에서도 기대하고 있어요.

도윤은 자료를 넘긴다.
익숙하다.
예전의 자신이라면 이 문장을 거의 자동으로 기회라고 받아들였을 것이다.

상사는 말을 잇는다.

상사
대신 당분간은 좀 강하게 가야겠죠.
주말도 있고, 지방 출장은 늘 수 있고.

잠깐의 침묵.

도윤은 자료를 덮는다.

도윤
저… 이번엔 다른 방식으로 가고 싶습니다.

상사가 눈썹을 아주 조금 올린다.

상사
다른 방식이요?

도윤
이전에는 이런 제안을 무조건 기회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제가 잃는 것도 같이 보입니다.

상사는 이해하지 못한 표정이다.
아니, 이해하고 싶지 않은 쪽에 가깝다.

상사
지금 물러나면 손해예요.

도윤은 짧게 숨을 고른다.
이 장면에서 중요한 건 당당함이 아니라 떨림입니다.
도윤은 여전히 무섭다.
그런데도 말하는 것이다.

도윤
그럴 수도 있겠죠.
그래도 이번에는 제가 지키고 싶은 쪽을 먼저 보겠습니다.

상사가 한동안 그를 본다.

상사
생각보다 보수적이네요, 도윤 씨.

도윤은 웃지 않는다.

도윤
이제야 제 삶에 대해 좀 보수적이 되려고요.

회의실을 나오는 도윤의 손이 아주 살짝 떨린다.
선택했다고 해서 두려움이 사라진 건 아니다.
다만, 처음으로 다른 방향을 택했다.

2. 무제한 헌신은 아니다

INT. 서윤 회사 – 오전

프로젝트 리드 관련 회의.

팀원들이 서윤을 보고 있다.
상사도 이전과는 조금 다른 표정이다.
서윤이 먼저 입을 연다.

서윤
프로젝트는 맡겠습니다.
대신 역할 구분은 명확해야 합니다.
감정노동까지 전부 제가 떠안는 방식이면 안 합니다.

팀원 몇 명이 눈을 들고 본다.
조용한 파문.

상사가 웃으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려 한다.

상사
서윤 씨가 원래 책임감이 강해서 그런 부분은 늘 잘—

서윤이 부드럽지만 분명하게 끊는다.

서윤
책임감하고 무제한 헌신은 다릅니다.

회의실이 조용해진다.

서윤 (CONT'D)
일은 하겠습니다.
하지만 제 삶 전체를 이 일의 예비비처럼 쓰지는 않겠습니다.

그 말은 회의실 전체를 향하지만,
사실은 자기 자신에게 처음으로 해주는 말이기도 하다.

상사는 곧장 뭐라고 하지 못한다.
서윤도 놀란다.
자기 목소리가 이렇게 나올 줄 몰랐기 때문이다.

회의 후, 팀원이 조심스럽게 다가온다.

팀원
방금 말… 멋있었어요.

서윤은 웃지 못한다.
대신 조용히 말한다.

서윤
멋있어서 한 말은 아니에요.
더는 그렇게 못 하겠어서 한 말이지.

3. 말보다 먼저 움직이는 사람

INT. 민정 집 – 아침

하람이 식탁에 앉아 있고,
민정은 물병을 챙기고 있다.

눈 밑이 여전히 피곤하다.
삶이 갑자기 가벼워진 건 아니다.

그런데 재훈이 먼저 도시락통을 닫고, 하람 가방을 챙긴다.

민정은 잠깐 그걸 본다.
별말은 안 한다.

재훈
하람, 신발 신자. 오늘은 아빠가 같이 나갈게.

하람
왜?

재훈
아빠도 네가 학교 가는 길 좀 봐야지.

하람은 대수롭지 않게 웃는다.
민정만 그 말의 낯섦을 안다.

재훈은 민정을 향해 묻는다.

재훈
오늘 몇 시쯤 끝나?

민정은 경계하듯 답한다.

민정
왜?

재훈
그냥.
내가 먼저 데리러 갈 수 있으면 그러려고.

민정은 곧바로 감동하지 않는다.
한 번의 행동으로 오래된 피로가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는 본다.
그가 이번에는 말이 아니라 움직이려 한다는 걸.

4. 같이 책임지는 부모

INT. 재훈 회사 – 낮

재훈은 상사 자리 앞에 서 있다.
손이 약간 굳어 있다.

재훈
팀장님, 유연근무랑 육아휴직 관련해서 상담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상사는 고개를 든다.
당황과 불편함이 같이 지나간다.

상사
갑자기요?

재훈
갑자기는 아닙니다.
제가 계속 미뤄온 거죠.

상사는 웃는다.
좋은 의미는 아니다.

상사
요즘 아빠들이 참 바빠요.

재훈도 안다.
이건 가볍게 넘기려는 말이다.

이번에는 그도 웃지 않는다.

재훈
도와주는 아빠가 아니라,
같이 책임지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상사는 더 이상 농담하지 못한다.

상사
생각해보죠.

즉답은 없다.
하지만 재훈이 예전처럼 “아, 그냥 한 말입니다” 하고 물러서지도 않는다.

회의실 문을 나오는 순간,
그는 혼자 중얼거린다.

재훈
늦었어도… 안 하는 것보단 낫겠지.

5. 조언보다 먼저 묻는 마음

INT. 정숙 집 – 오후

정숙은 퇴원 후 집에 돌아와 있다.
아직 움직임이 완전히 편하지는 않다.
예전보다 조심스럽다.

서윤이 반찬통 몇 개를 냉장고에 넣고 있다.
정숙은 딸을 본다.
한동안 말이 없다가 조용히 입을 연다.

정숙
내가 너한테 뭘 해야 하는지 말해주려고만 했지…
정작 네가 얼마나 힘든지는 안 물어본 것 같아.

서윤이 손을 멈춘다.

정숙은 예전처럼 “그래도 버텨야지”로 가지 않는다.
그게 큰 변화다.

정숙 (CONT'D)
네가 뭘 선택해야 하는지 말해주기보다,
지금 네가 얼마나 힘든지부터 물어봤어야 했는데.

서윤이 엄마를 본다.
이 말은 조언보다 훨씬 더 깊게 들어온다.

서윤
엄마도 힘들었잖아.

정숙은 웃는다.
짧고 지친 웃음.

정숙
그랬지.
근데 그걸 네한테도 당연하게 넘긴 것 같아.

서윤은 식탁에 앉는다.
이번에는 허리를 곧게 세우지 않는다.
엄마 앞에서 조금 편하게 앉는다.
그것만으로도 관계가 달라진 것이다.

6. 버티는 것만으로는 안 되는 세상

INT. 작은 식당 / 편의점 앞 – 해질녘

도윤과 상진.

둘은 이전처럼 마주 앉아 있지만, 공기가 다르다.
상진이 먼저 말한다.

상진
나는 버티는 게 답인 줄 알았어.
안 버티면 무너지는 줄 알았으니까.

도윤은 말없이 듣는다.

상진 (CONT'D)
근데 너희는…
버티는 것만으로는 안 되는 세상인 것 같더라.

도윤이 천천히 눈을 든다.

상진은 아들을 정면으로 보지는 못한다.
아버지 세대의 서투름이 있다.
그래도 말은 한다.

상진 (CONT'D)
내가 자꾸 더 강해지라고만 했지.
근데 필요한 건 강한 척이 아니라… 같이 받쳐주는 거였나 보다.

도윤은 그 말을 오래 듣는다.
아버지가 처음으로 “훈계”가 아니라 “수정”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윤
아버지, 그 말 해줘서 고마워요.

상진은 괜히 국물만 더 뜬다.

7. 혼자 없어지는 방식의 가족

INT. 도윤·서윤 집 – 늦은 저녁

둘이 마주 앉아 있다.
오랜만에 식탁이 단순히 지친 사람들의 중간 정거장이 아니라,
대화의 장소가 된다.

한동안 말없이 밥을 먹다가, 서윤이 먼저 꺼낸다.

서윤
나 요즘 조금 알 것 같아.

도윤이 본다.

서윤
내가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

도윤은 젓가락을 내려놓는다.

서윤 (CONT'D)
가족이 싫었던 게 아니야.
아이도 싫었던 게 아니고.

짧은 숨.

서윤 (CONT'D)
나 혼자만 먼저 없어지는 방식의 가족이 무서웠던 거야.

도윤의 눈빛이 달라진다.
그 문장을 오래 기다려 온 사람처럼 듣는다.

도윤도 천천히 말한다.

도윤
나도 비슷했던 것 같아.

서윤이 올려다본다.

도윤 (CONT'D)
완벽해져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
집도, 일도, 다 안정되고 나서.

잠깐 멈춘다.

도윤 (CONT'D)
근데 완벽한 조건을 기다리면…
아마 평생 시작 못 할 거야.

서윤은 눈을 깜빡이지 않는다.

도윤의 다음 말이 이 드라마의 결론이 된다.

도윤 (CONT'D)
대신, 혼자 버티게 두지 않겠다고 정하는 건
지금도 할 수 있는 것 같아.

서윤은 한동안 아무 말 없다.
울지도 않고 웃지도 않는다.
다만 그 말을 자기 안으로 천천히 들인다.

8. 말보다 먼저 보여줄게

INT. 재훈·민정 집 – 밤

하람은 자고 있다.

재훈이 싱크대 앞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고,
민정은 물을 마시며 식탁에 앉아 있다.

예전 같으면 그녀가 먼저 움직였을 일들이다.

재훈이 수건으로 손을 닦으며 다가온다.

재훈
오늘 회사에 얘기했어.

민정이 본다.

민정
뭐라고?

재훈
유연근무랑… 육아휴직도.

민정의 표정이 아주 미세하게 흔들린다.
기쁘기보다는, 믿어도 되는지 모르는 쪽이다.

민정
진짜?

재훈
응.

잠깐의 정적.

민정은 시선을 내린다.

민정
기대하면 또 다칠까 봐 무서워.

재훈은 곧장 “안 그럴게”라고 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다르게 답한다.

재훈
그럼 말보다 먼저… 계속 보여줄게.

민정은 바로 웃지 않는다.
그래도 이번에는 고개를 돌리지 않는다.

작은 회복은 대개 이런 식으로 온다.

9. 작은 선택들이 바꾸는 방향

병렬 몽타주 – 다음 날들

  • 도윤이 예전보다 조금 일찍 회사에서 나온다
  • 서윤이 불필요한 감정노동 요청을 부드럽게 거절한다
  • 재훈이 하람 손을 잡고 등원한다
  • 민정이 잠깐 벤치에 앉아 숨을 돌린다
  • 정숙이 허리가 아프다고 먼저 말한다
  • 상진이 말없이 장바구니를 들고 온다

세상은 그대로다.
그래도 방향은 달라진다.

서윤 (V.O.)
행복이 갑자기 오는 건 아니었다.
다만, 더 이상 한 사람만 먼저 무너지지 않게 하려는 작은 선택들이
삶의 방향을 조금씩 바꾸고 있었다.

10. 같은 공간에 서는 사람들

EXT. 동네 공원 – 초가을 저녁

저녁빛이 부드럽다.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벤치에는 부모들이 앉아 있다.
어디선가 자전거 바퀴 소리가 들린다.
멀리서는 노부부가 천천히 걷는다.

재훈과 민정이 하람과 함께 먼저 와 있다.
하람은 다른 아이들 사이로 달려간다.

민정은 그 모습을 본다.
여전히 피곤하지만, 예전처럼 혼자 무너질 것 같은 얼굴은 아니다.

조금 뒤 도윤과 서윤이 온다.

네 사람은 벤치 근처에서 자연스럽게 만난다.
큰 인사는 없다.
조금 어색하고, 그래서 더 진짜 같다.

멀리서 정숙과 상진도 천천히 걸어온다.
가까이 와서 통제하려 하지 않는다.
그저 같은 공간 안에 있다.

그 거리감이, 달라진 관계를 보여준다.

11. 우리도 할 수 있을까

EXT. 공원 벤치 – 계속

잠깐의 침묵.

아이들 웃음소리.
바람 소리.
서울의 저녁.

서윤이 조용히 묻는다.

서윤
우리도… 할 수 있을까?

그 질문은 임신할 수 있을까만이 아니다.
이 나라에서 가족을 꾸릴 수 있을까,
사랑을 잃지 않고 시작할 수 있을까,
그 모든 질문이다.

도윤은 바로 답하지 않는다.
공원을 한 번 보고, 하람을 한 번 보고,
다시 서윤을 본다.

도윤
완벽한 조건을 기다리면 아마 평생 시작 못 할 거야.

서윤이 듣는다.

도윤 (CONT'D)
그런데…
혼자 버티게 두지 않겠다고 정하는 건
오늘도 할 수 있는 것 같아.

서윤의 눈빛이 흔들린다.

그녀는 답 대신 아주 작게 웃는다.
슬프기도 하고, 안심되기도 하는 표정.

둘의 손이 벤치 위에서 가까워진다.
꼭 dramatic하게 잡지 않아도 된다.
닿을까 말까, 결국 닿는 정도면 충분하다.

12. 가능성을 바라보는 저녁

EXT. 공원 / 서울 저녁 – 라스트 몽타주

하람이 뛰고 있다.
민정이 그 모습을 본다.
재훈은 민정을 본다.
정숙과 상진은 조금 떨어진 곳에서 벤치에 앉아 있다.
도윤과 서윤은 말없이 같은 방향을 본다.

이건 해결의 장면이 아니다.
가능성의 장면이다.

도윤 (V.O.)
사람은 숫자를 위해 아이를 낳지 않는다.
희망이 있을 때 비로소 미래를 생각한다.

서울의 저녁 하늘.
빛이 천천히 내려온다.

서윤 (V.O.)
이 나라에 먼저 필요한 건,
아이를 낳으라는 말이 아니었다.
살아도 괜찮다고 느낄 수 있는 하루하루였다.

카메라는 멀어진다.

공원, 사람들, 도시, 저녁.

누구의 삶도 완벽하지 않다.
하지만 더는 완전히 닫혀 있지도 않다.

엔딩

EXT. 공원 출구 / 집으로 돌아가는 길 – 밤 직전

사람들이 하나둘 공원을 떠난다.

도윤과 서윤도 천천히 일어난다.
재훈이 하람 손을 잡고 걷고,
민정은 그 옆에서 나란히 간다.
정숙과 상진은 천천히 뒤따른다.

서윤이 아주 작게 말한다.

서윤
무서운 건 여전해.

도윤도 솔직하게 답한다.

도윤
나도.

잠깐.

도윤 (CONT'D)
그래도 전보단 덜 혼자인 것 같아.

서윤은 이번엔 바로 웃는다.
아주 작게.

둘은 나란히 걷는다.

카메라는 그 뒷모습을 오래 잡는다.

그들이 무엇을 결정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는, 그 결정을 이야기할 수 있는 두 사람이 되었다.

그것이 이 이야기의 끝이고,
동시에 진짜 시작일지도 모른다.

END OF EPISODE 5

Filed Under: 가족, 관계, 영화/드라마, 희망 Tagged With: 가족을 꿈꿀 수 있는 사람들, 가족을 포기하지 않기로 한 사람들, 가족의 가능성, 가족의 시작, 관계의 변화, 마지막 화 감정 서사, 부부의 마지막 대화, 삶을 허락하는 하루, 완벽하지 않아도 함께, 조용한 공원 장면, 조용한 희망 드라마, 한국 가족 드라마 결말, 한국 감정 드라마, 한국 현실 드라마, 함께 버티는 사람들, 현실적인 가족 이야기, 혼자 버티지 않는 사랑, 회복의 시작, 희망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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